protected, static 키워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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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tected 키워드

class User{
    protected x=10;
}

protected 키워드를 통해 필드 생성

class NewUser extends User{
    doThis(){
        this.x = 20;
    }
}

=> extends로 상속받은 자식까지 필드값을 사용할 수 있게 제한.

this 연산자를 통해 부모의 필드값에 접근할 수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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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tic 키워드

class User {
  x = 10;
  y = 20;
}

let john = new User();
john.x //가능
User.x //불가능

static 사용 전

=> 인스턴스 객체로 필드값을 접근할 수 있으나,

클래스. 필드 방법으로는 접근할 수 없음.

class User {
  static x = 10;
  y = 20;
}

let john = new User();
john.x //불가능
User.x //가능

static 사용 후

=> 인스턴스 객체로 필드값을 접근할 수 없고,

클래스. 필드값으로 접근할 수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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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tic은 어디에쓰냐

class User { 
  static skill = 'js'; 
  intro = User.skill + '전문가입니다'
}

User.skill = 'python'; // 가능
var 민수 = new User();
민수.skill = 'python' // 불가능
console.log(민수);

 

1. 인스턴스 객체가 필드에 접근할 수 없게 할 때 사용.

2. 클래스 객체에 접근하여 필드값을 수정할 수는 있음.

=> 인스턴스 객체를 만들기 전에 접근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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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슐화 + static

class User {
  private static x = 10;
}

public, private, protected와 같은 캡슐화 키워드를 static과 같이 사용할 수 있음.

class User {
    private static language = 'js'
    intro = User.language + '전문가입니다'

    static changeLang(){
        User.language = 'ts'
    }
}

User.changeLang()
let 철수 = new User();
console.log(철수)

private를 사용하면 더욱 안전하게 외부에서 static일지라도 접근을 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음.

=> 접근을 하려면 클래스 함수를 통해 수정하는 방법뿐임.

 

이처럼 static 키워드는 함수에도 적용가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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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문법이랑 정말 똑같아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!

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default 키워드가 따로 없고 기본값은 public으로 설정된다는 점이 포인트다.

그렇지만 constructor (생성자)의 파라미터에는 public으로 설정을 해주어야 접근이 되던데, 이 부분에는 의문점이 생겼다.